두 개의 문

독점 두 개의 문

글

이프노즈

항상 작가님에 글 잘보고 있어요~ 이제 주인공이 자신감을 가지고 열중하는 모습 과정이 너무 흥미롭네요 , 무언가를 갈구하며 또.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이제 친구들과의 믿음들이 쌓이는 과정에도 ,그들이 나중에 큰 힘이 될거란 ,생각에과 장차 ,주인공 리아 가 ,겪을 일들에 대해 감성적인 표현중에도 , 앞으로 올 격정에 대해 강한 두려움 마저 들고 있는 내용이 ,  미래에 어떤일이 일어 날지  기대감이 넘쳐집니다, 친구들이 있어서 더욱 힘을 내고 잘 이겨 낼거 같아요, 아직은 외롭고 힘들지만 , 나중에 커져 있을 주인공 리아를 생각하니 ,제가 더 힘이 나는것 같네요   마치 제가 친구들과 지내면서 , 힘을 얻는 듯한 것 같아  이번회 연재가 더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  앞으로에 모험들을

다시 기대하며  다음 연재를 꼭 기다려 봅니다 ^^*

[Leonhart]

감상란으로 가야 할 글 같은데요.

[이프노즈]

제 글을 보고 써주셨지만 저도 그런생각이 조금은^^
처음쓰셨을수도 있으니 헷갈리셨을 수도 있을듯해욤.

[혼연무객]

댓글에 쓰기엔 너무 기니깐 여기에 쓴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감상만 들어있다는 느낌?)

물론 감상의 결과로, 재미있다고 생각되면 추천글을 쓰는거야 개개인의 마음이겠지만,
너무 감상만 들어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 작품이 어떤 작품이고, 그런 설명이 부족한듯 보이네요

[이프노즈]

제글에 추천해주신거 이제 봤네요.제가 봐도 추천이라기보다^^
많이 추천글을 안쓰셨던 분이 쓴거라 헷갈리실수도 있다고 생각되욤.저도 예전에 처음 들어왔을때는 그랬었던 기억이..
작가 입장에선 한줄의 소중함을 알기에 써주신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나중에20회 넘어가면 비평란에 올려볼생각입니다.보시고 그때평가해주세요.

[흑색숫소]

글쓴 분 레벨하고 포인트 보니까 안좋은 기억이 스물스물..

[이프노즈]

어떤 기억이 있으신지 물어봐도 될까요?^^

[몰라뭐]

추강합니다 ^^ ㅎㅎㅎ

[이프노즈]

감사합니다.열심히 할게요.혹시 마음에 안드시거나 수정할 부분등이 생각나시면 언제든 코멘트 해주세요.어떤 글이든 저에겐 힘이난답니다.좋은하루 되세요

[낙시하]

허허 조만간 가시겠네요

[이프노즈]

어딜 가는건지요?아..혹시 문피아 자체적으로 글을 옮겨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