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사업 , 놀랍도록 흥미로운 소설

선독점 차원&사업

글

오늘도요

 이 작품을 접하게 된 경로 역시 추천게시판을 통해서 였습니다. 처음에는 제목을 보고 약간 고민하였지만 일반적인 레이드물과는 전혀 다르다는 추천에 흥미를 느끼고  한번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레이드물은 보통 지구에 누가 쳐들어오거나 게이트가 열린다. 몬스터랑 싸운다. 게임시스템과 유사한 시스템을 통해서 레벨업을 한다. 이런 내용입니다.

 이 책또한 극초반에는 그런느낌을 줍니다. 아이템을 팔아 사업을 하겠다..이런 내용이 나왔을때는 아.. 싶었습니다. 몬스터의 사체를 팔아 가공해서 몇천억대의 수입을 올린다.. 항상 느끼지만 너무 비현실적이고 와닿지가 않더군요. 하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주된 이야기로 진행하기 위한 과정일뿐이었습니다.

길게 말하면 스포가 되니 말하지 않겠습니다. 일반적인 레이드물과는 전혀 다르고 이 책을 읽고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의 판타지버전을 보는듯 했습니다. 큰 목적을 가지고 우주를 탐험하는 주인공들을 보고싶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차오르는해]

새롭고 재밌죠 ㅋㅋ

[딱그만큼만]

이 글에 왜 사람들이 안몰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시디]

추강+1

[Cici]

일반연제때부터 봣었습니다만 재밌습니다. 다만 분량이쌓인뒤 한꺼번에 볼려고 묵혀두는 중이지요

[이스앤]

글이 너무 안올라와서 포기한 소설 으아아 나중에 몰아서 읽어봐야겠어요!

[vldk]

지금보고있는데 괜찮네요. 추천요.

[별가別歌]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소설 하날 얻었습니다.

[개백수대장]

이틀만에 다 읽었습니다.
추강+1입니다.

[크림]

강추에요

[스노윙]

추강합니다!!!

[뮤이]

제목보고 별 기대도 안했는데 진짜 재밌네요 유료결재 돈이 안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