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은하] 영화 아바타, 스타크래프트 등 SF판타지

영화 아바타를 보셨습니까?

또는 블리자드사의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배경스토리를 아시나요?

'대은하'는 위의 이야기들처럼 우주를 배경으로 새로운 문명과 잡촉하는

시점에서의 이야기를 다루고있습니다.

작가님께서 약 1년전 크란테스 은하 연대기로 처음 선을보이셨었고

그 1부가 끝난 후 1년이 넘게 준비해서 오늘 새롭게

장대한 스케일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필력, 상황묘사등 마치 한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느낌입니다.

또한 작가님께서 생각하시는 이야기의 스케일이 총 100 여권정도에 해당될정도의 장대한 은하 연대기입니다.

2014년 22선발탐사대를 읽고

이제나저제나 본격 스토리가 시작되길 기대하고있었는데

이제야 시작이되네요

Sf매니아님들 후회하지않으실겁니다.

초반줄거리

지구와 유사한 행성을 찾아 헤메는 9선단 22탐사대는

지구와 매우 흡사한 행성을 발견하고

인류가 살아갈수있는 행성인지 탐사를 하는데

자연적인 진화로 생겨날수없는 정체불명의 생명체와 전투를 하게되고...

뚜둥~!!!

[정주(丁柱)]

최근 저도 SF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고 있었는데,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은하영웅전설의 느낌을 다시 받고 싶기도 하지만...
탐사쪽도...
최근 흥미가 많이 생겼습니다.
잘 볼게요^^

[문자마약상]

미친건님, 일년동안 성원해 주시고 이렇게 직접 추천글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시작이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그저 기다린 보람을 느끼실 수만 있다면 하는 소박한 바램을 가져 봅니다.

[성자의무덤]

이런거 좋습니다.
오래 준비한 작품은 정성이 느껴지거든요

[루피오]

맞습니다. 정성이 하늘을 찌르는 작품이죠.
작가님의 건필을 기원합니다.

[클라우드스]

가히 압도적인 스케일과 그 세세함에 놀라가며 읽었습니다.
인간의 상상력이 과연 어디까지인가 다시 생각해봅니다.

[보뇨보노]

이런 글은 보통 조회수가 낮더라구요.

[연두초록]

1부 기억이 나요. 재밌게 읽었었는데~
바로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