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For All

문피아 처음부터 소설을 봐왔고 10년넘게 무협과 판타지, 현대물을 보면서 요즘 스포츠 소설이 범람하는것을 느낍니다.

그중 유료로 많이들 넘어가고 그러면서 그만큼의 읽을가치가 못되는 소설을 많이 보았는데 이 소설은 아직도 미리보기이면서도 미리보고싶은마음을 주체할수 없어서 결제하게 만드네요. 

따른 축구 소설 유료로 재밌는것도 많겠지만 지금 제가 보는건 이것 하나뿐입니다. 끝까지가는 엄청난 흡입력과 긴장감. 조금더 기다리면 무료로도 볼수있겠지만 매일매일 미리보고싶은마음에 지르게되더군요. 

정말 강추합니다. 

유료로 봐도 안아까운 소설입니다. 참고로 제가 보는 유료소설은 비따비와 시공귀환록, 중년의 품격이 있습니다. 

[무사]

강추요~~~~~
이 글에 매력중 하나는 절단 신공후 새 글이 올라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짧다는 거죠.

[무사여행]

정말 좋은 글입니다. 그동안 스포츠물이 너무 많아서 또 그저 그런 글이려니 하고 안보고 있다가 추천글 보고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재미 있어서 단숨에 다 읽고 미리보기까지 다 보았습니다. 도저히 중간에 끊을 수 없는 마력이 있는 글입니다. 강추합니다.

[OldGear1..]

절단신공은 좀 가슴아픈데요...ㅎㅎ
정독해봐야겠네요

[쟈니야]

저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