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에서 흥미를 잃으셨다면 다시 가서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 나오는 판타지 소설과 다르게 반지의 제왕을 읽으며 느꼈던 판타지의 묘미를
느끼게 해주는 요즘 판타지 같지 않은 명작입니다!! 지금 3화 밖에 없으니 다들 가셔서 정주행 추천드립니다. 프롤로그 읽고 별로였는데 읽으니까 세계관이 얼마나 방대한지를 알 수 있더군요. 이런 세계관을 작가님 혼자서 생각하셨다는게 놀라울 뿐입니다. 앞으로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 정말 기대가 되요!! 모두 읽어보세요 강추입니다. 조회수가 늘어나서 작가님이 계속 연재를 하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이 소설이 아니더라도 이번에 재미있는 소설들이 정말 많이 업데이트되서 문피아를 이용하는 독자 입장에서는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문피아가 더욱 더 활성화가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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