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왕자 대위평의 활약을 그린 대체역사물입니다.
대체역사물이지만 중원을 배경으로하는 무협이야기의
비중도 큰 작품입니다.
발해왕자 대위평이 쫓기듯이 충직한 두 명의 수하를
데리고 당나라에 들어와서 웅지를 펼치는 그런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예상되는 이야기를 보면...
주인공 대위평이 중원무림에서 일가를 이룬 후에
다시 발해로 돌아가서 왕위를 차지하고 큰 대업을
이루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현재까지 연재된 이야기를 보면 이야기의 재미에 비해서
조회수가 낮아서 아마도 이 작품을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회수가 낮다고 재미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면
재미있는 작품을 놓치게 될 겁니다.
이 작품의 이야기의 흐름을 볼 때 매우 재미있고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는 그런 작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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