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유산을 물려받은 고려는 송나라와 왜국의 조공받는 황제국인데 몽고가 쳐들어오면서 모든게 망했지요.
몽고가 쓸고간 한반도는 다시 일어서기에 힘이들어 몽고의 피해없는 왜국보다 못한 나라로 떨어지는데 이후 차이가 점점 벌어져 오늘까지왔다고 생각합니다.
설정이 신박한 퓨전소설도 필력이 떨어지면 글이 어떻게되고 어떻게마무리되는지
예상이 되기에 1권 끝쯤에서 흥미가 떨어지는데 추천하는 박산서주는 탄탄한 필력이
무협작가 허담님 글보는듯합니다.
판타지에서는 드레곤이 인간을도와 나라를 건국하는 설정이 박산서주에는 용이 화화족을 도와 나라를세운다는 설정으로 나와 흥미롭습니다.
거기에 홍익인간인 박산이 용과 우주를 유랑할 걸 생각하니 너무도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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