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무협물도 좋아하고 판타지물도 좋아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장르를 가지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판타지물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영지를 가지고 성장을 하고, 모험으로 성장하고 어릴때 읽었던 신밧드의 모험같은
마법이 나오는 판타지물을 더 선호합니다.
추천을 잘 하지 않지만, 요새 글쓰시는 분이 너무 슬럼프에 빠져서
응원하는 차원 그리고 혼자서 읽기에는 너무나 아쉬워서 나누고 싶어서
추천 합니다.
환타지물로 유료 구매로 빠지지 않는 것이 임현님의 앱솔루트와 전투망치님의
최후의 기사(여명과 황혼) 이 두 작품입니다.
주인공의 성장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한번 읽어 보세요...그러면 더욱더 궁금할 겁니다.
내일으느 어떤 내용이 올라올지....^^
테일러스 반 페린.
영구동토 시비리의 가장 가까운 페린 영지의 적장자.
하지만 왕도의 마법시장에서 자라나야 했고 머나먼 이국, 타 대륙의 전장에 버려지게 된다.
거친 세상의 풍파에 맞선 어린 소년의 홀로서기와 장성한 한 명의 진짜 귀족이자 진짜 남자가 되어 가는 길.
주인공의 거침없는 행보....남자의 로망을 충분히 느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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