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작가님에 글 잘보고 있어요~ 이제 주인공이 자신감을 가지고 열중하는 모습 과정이 너무 흥미롭네요 , 무언가를 갈구하며 또.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이제 친구들과의 믿음들이 쌓이는 과정에도 ,그들이 나중에 큰 힘이 될거란 ,생각에과 장차 ,주인공 리아 가 ,겪을 일들에 대해 감성적인 표현중에도 , 앞으로 올 격정에 대해 강한 두려움 마저 들고 있는 내용이 , 미래에 어떤일이 일어 날지 기대감이 넘쳐집니다, 친구들이 있어서 더욱 힘을 내고 잘 이겨 낼거 같아요, 아직은 외롭고 힘들지만 , 나중에 커져 있을 주인공 리아를 생각하니 ,제가 더 힘이 나는것 같네요 마치 제가 친구들과 지내면서 , 힘을 얻는 듯한 것 같아 이번회 연재가 더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 앞으로에 모험들을
다시 기대하며 다음 연재를 꼭 기다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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