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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좋아하세요?

작성자
Lv.26 하루하온
작성
23.05.23 09:09
조회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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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 일반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해묘(亥猫)
연재수 :
51 회
조회수 :
9,910
추천수 :
436
스크린샷 2023-05-23 090647.png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어린 시절 일본 3대 만화라고 불리던 드래곤볼, 유유백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슬램덩크.

최근에 극장판으로 개봉하며 X세대가 열광했죠.
아직도 어린 시절 봤던 그 영광의 순간들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영감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국가대표였을 때였나요?"
"나는.. 지금입니다!" -강백호-

투지鬪志, 근성, 그리고 증명.
슬램덩크는 우리의 인생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잊혀지지 않는 명작이겠죠.


[날 부르는 바람의 함성을 향해 하늘을 향해. 내 몸 던져 내가 있어.]
[가슴 벅찬 열정을 끌어 안고 박차올라 외치고 싶어]


한때 우리의 심장을 움켜 쥐었던, 추억의 농구 대잔치.
3대 강호 고대, 연대, 중앙대.
서장훈, 허재, 조우현, 김주성, 현주엽, 김동우, 방성윤 등등.
빛나는 스타들과, 전혀 예상할 수 없던 감동적인 스토리들.

"그래, 나는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정대만-

그래서 간혹, 과거 농구 대잔치가 떠오릅니다.
그러나 이미 지나간 시간.
다시 그 시절의 이야기를 우리가 경험할 수 없겠죠.

"뼈가 부러져도 좋다. 다신 걸을 수 없어도 좋다."
"간신히 잡은.. 찬스다." -채치수-

하지만 여기, 그 시절의 이야기를.
그 속도감 넘치는 승부와, 땀.
그리고 감동을 느끼게 만들어줄 소중한 글이 있습니다.

스크린샷 2023-05-23 090718.png

<눈 떠보니 농구대잔치>

그 시절의 낭만.
다시.. 느껴보고 싶지 않으세요?


"자네..보고있는가? 자네를 능가하는 인재가 나타났다네..."
"그것도 2명이나.." -안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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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con 문피아운영자   등록일 : 22.01.05   조회 : 2,731   좋아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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