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양한 글 중에 유머 코드가 적절하게 녹아있는 글들이 좋습니다.
요즘처럼 울적하거나 기분이 가라앉으면 몇몇 작가님들 서재를 들르게 되는데 제너럴킴 작가님이 그 중 한 분입니다.
얼마 전 ‘고자 갑’을 추천했었지만, 블랙홀에 빨려가듯 두 번이나 사라져서 그 다음으로 재미있는 이 글을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이 글은 읽을 때마다 저를 즐겁게 합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지적 카타르시스가 유머와 적절히 섞인 참으로 탐나는 글입니다.
작가님과 독자님들을 가리지 않고 일단 문피아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이 글은 어떠신가요?
지금 클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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