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저거 재미있는 소설 읽는 걸 취미로 삼고 있습니다.
가끔 읽을 만한 소설이 조회수가 얼마 안되는 것 같아 의아한 적이 있었는데요.
각자의 기호가 다르니 그럴수도 있겠고, 하루에 올라오는 작품이 너무 많아
묻히는 수도 있을 거라 생가했습니다.
그래서 뭐 그냥 이 소설 함 읽어보시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문체가 읽기 편합니다. 앞으로 전개될 내용이 흥미를 유발합니다.
3편까지 읽었는데 재미 있습니다. 천천히 읽어볼 요량입니다.
뭐 그저 그렇다고 생각하시는 분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미리 할 께요.
추천글에 300자 이상 을 써야 한다는데 더 이상 쓸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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