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따비 : Vis ta Vie 초강력 추천 하고싶어요~

선독점 비따비 : Vis ta Vie

글

산경(山景)

무료때부터 전부 봤는데.

100회 기념으로 다시 1화부터 보고있습니다.

유료로 전환된것도 다시 보고 있어요 ㅎㅎ;

추천이 1000이 넘다니, 역시 제가 재미있는글은 남도 재미있나 봅니다.

글의 진행도 매끄럽고, 재미있습니다.

 

두번째 사는 삶을 살면서, 지난 삶의 경험으로 정말 멋지게 살아가는 주인공이

부럽습니다 ㅎㅎ 상사맨, 최근에 미생으로 참 재미있게 봤는데요^^ 만화도 보고, 드라마도 조금 보고~ 이 글의 주인공도 상사맨입니다.

첫번째 삶에서의 경험으로 인해서 알고있는 미래를 잘 활용하며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합니다. 미래를 안다고 해서 모든걸 바꿀수는 없지만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거 같네요.

 

저도 지금 일을 하면서 주위를 둘러볼 시간 없이. 당장 주어진 일만 마무리 하는데 급급한데 ㅎㅎ;;

 

글 재주가 없어서 초강력 추천이라고 하고 이렇게만 씁니다^^;;; 그래도 한번 꼭 읽어보세요.

[高殖]

전 읽다 중도 포기

[야웅이]

덕분에 올해 최고 읽을 거리 선작 확보^^
이런 책이 있는 줄 몰랐는데 스무살랑 정말 감사요.^^

이 작품 추천수도 많지만 댓글도 어마무시하죠.연재글 올라올때마다.
적극 권장합니다.개연성있게 끌어가는 솜씨는 후덜덜하죠.등장인물을 살리는 솜씨도 쫄깃하고.
어지간하면 유료구매는 일괄구매 안 하는데 이 작품은 3~40%쯤 읽고는 나머지 금액 전액 일괄구매 ---그러고도 이런 짧기만 하더군요.연재분량이...

직장생활 경력 있는 분 적극 공감하실듯.그리고 사회에 대한 궁금증 있는 예비인들도 만족하실듯.

[우보무무]

이 글을 읽다가 중도포기 하셨다는 분이 계시다는게 조금 의외네요.
역시 글을 대한 견해는 다 다르군요.
개인적으로 올해 문피아에서 본 글 중에서 가장 좋습니다.
30~50대 남자분들 이라면 공감하는 부분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원래 댓글도 잘 남기지 않는 편인데,
이 글 읽으면서 댓글도 조금씩 남기게 되네요.

[글자사랑]

저도 중도 포기함..
비따비는 읽고나면 뭔가 허전함.
초반부터 무지 재밌는데, 유료로 달리다가 중반쯤 가니 내용이 뭔가 허전하더군요.
'내가 100원 내고 뭘 읽은거지?' 이 생각만 들더군요.
편당 내용이 짧고 전개도 짧아서 읽고나면 뭔가 허전해요..
다른 소설도 읽고 있는데 그건 소재가 풍부하고 알차서 읽고나면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비따비는 아니더군요.

필력도 초반처럼 술술 읽히지도 않고 유료 중간에는 뭔가 내용없이 서술만 해놓은것 같은 기분도 들었어요. '이게 뭐야' 이 생각만 들어서 중도에 접었네요.

[용천마]

글자사랑 / 편당 내용이 짧다뇨.
기본 12~14쪽입니다.

유료글 중에 편당 길이가 제법 높은 축입니다.
11쪽 이하 유료글이 얼마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