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물에 첨가된 헌터향

독점 알고보니 방송천재였다

글

데프프픗

추천글 처음 써봅니다. 약간 이상해도 그러려니 해주십쇼. 계속 읽고 싶은데 작가님이 연중할까 두렵슴니다.

우선 이 글은 헌터물인 세상에서 거짓말 읽는게 능력인 C급헌터의 연예계 데뷔물입니다. 방송에서 인지도를 얻어 활약하길 바라는 S급 헌터들과 엮이는데, 주인공의 거짓말 탐지 능력과 임기응변으로 방송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게 되지요.

S급 헌터라고는 방송에서 어색했거나 이상했던 부분들을 작가님이 잘 풀어서 설명하셨더군요. C급 헌터에 별다른 전투 능력이 없는 약한 주인공이 헌터들과 방송계를 중계하는 역할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헌터들이 방송계에 적응하는 과정에서의 난장판과 적응기들이 재밌게 쓰여있는 글입니다. 몬스터 사냥 관련 내용은 아직까지는 거의 없기에, 연예계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한번만 읽어보시면 계속 읽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쿤쿤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논설가]

개돌은 항상 초반만 재밌음 100화 넘어서 재밌으면 보러감

[as******]

설정의 나열만있지 캐릭터성이 없음. 인물간 대화도 한없이 가볍고 대화가 10마디이상 장문이 없어. 얘기하는게 아니라 카톡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