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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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Pindot
- 24.09.11 11:15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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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책읽는노인
- 24.09.12 13:01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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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누리곰탱이
- 24.09.12 15:58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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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 화재경보기
- 24.09.12 23:27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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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킹조
- 24.09.13 21:55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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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1zigzeg1
- 24.09.14 01:44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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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淸流河
- 24.09.16 09:25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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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David082..
- 24.09.16 11:58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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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이쓰미
- 24.09.16 13:48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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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터퓨컴
- 24.09.16 15:55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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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譃詐
- 24.09.17 01:48
- No. 51
솔직히 이작품은 초반만 보았는데
패시브와 관계없는 초반 스토리 그니깐 주인공의 상황을 푸는
상황을 솔직히 공감이 안됐고 거기에 주인공이 새로 태어나는것도
아닌 빙의가 된다는 점에서 의문점이 남드라고요.
차라리 주인공이 일을 하다가 과로사를 해서 그전에 했던 게임을
생각하면서 죽었다는지해서 주인공의 대마법사 관련된 패시브
특성들을 시스템으로 연결을 시킨다던지 아니면 시스템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맞으면서 자기의 특성이 뭔지 몸으로 체감하면서 알아갈수있는 그런 스토리를 짰으면 어땠을까싶습니다.
초반에 갑작스러운 바람을 피웠는데 꿈에서 마법사의 아들이 아파서
주인공이 대신 그자리를 대체한다는 스토리는 대체 뭐죠?
어떤 소설이든 초입 스토리부터 잘짜야지 독자들을 이끌수있는데
이건 트렌드에 맞지않고 오히려 시대를 후퇴한 작품이라고
생각됍니다. -
- Lv.86 fivmd
- 24.09.17 12:19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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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눈으로
- 24.09.17 17:22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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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지마우
- 24.09.18 02:35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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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이젠
- 24.09.18 19:46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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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dabon
- 24.09.18 20:00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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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세상의아침
- 24.09.19 10:30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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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