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더블 에이스를 읽게 된 계기는 추천란에 연속으로 글이 올라와서였습니다.
얼마나 재미있길레 동시에 두 명이나 추천을 해 주었을까 하고 읽으러 갔고 얼마나 재미있었습니다.
사실 추천글이라는게 재밌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게 됏을 때 친구나 가까운 지인들에게 ‘너도 한번 봐봐. 재밌어!’ 라는 말을 하는 마음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 이 글을 읽으며 저와 같은 취미를 갖고 있는 문피즌들에게 같은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한 번 봐보세요. 재밌습니다.”
그리고 지금 알게 된 사실은 추천글은 300글자를 채워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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