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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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장붕
- 23.07.07 01:1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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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5 김별악귀
- 23.08.04 18:5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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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k5******..
- 23.07.08 10:2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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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탈퇴계정]
- 23.07.09 12:4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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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k3******..
- 23.07.11 08:5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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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세모부인
- 23.07.12 16:1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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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7 습관성탈골
- 23.07.12 17:2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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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2 동네잉여
- 24.04.28 09:5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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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5 김별악귀
- 23.08.04 18:5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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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Crr밤비
- 23.07.13 16:1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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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7 습관성탈골
- 23.07.13 17:0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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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방토울마토
- 23.07.14 01:0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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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방토울마토
- 23.07.14 01:0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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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뮤뮤뮴
- 23.07.14 02:23
- No. 14
진입장벽이 높아요
조금 스포를 하자면 주인공이 사생아라 괴롭힘당하는데 그 정도가 심히 과합니다 예를 들면 배다른 형제가 주인공을 대상으로 화살을 귀에 쏴버린다거나 허수아비 용도로 써서 칼로 베어버립니다;; 결국 유일한 가족도 이런 괴롬힘에 휘말리고 폭발한 주인공이 날뛰는데 걍 제압당하고 수호의 맹약을 이행하겠다며 전형적인 어디 머나먼 장벽행을 갑니다...
전 여기까지 읽고 걍 읽기가 싫어지더라고요 뭔가 다음이 기대되는 고구마가 있다면 이런 전개에선 일부러 사이다를 위해 만들어진 고구마를 느꼈습니다 애초에 사이다를 먹어도 이런 전개에서 느낀 짜증은 쉽게 해소되지 않거든요 전 여기까지 보고 하차했는데 뒷내용을 엄청 잘써서 독자들에게 호평받지 않는이상 다시 볼마음이 쉽게 안들것같습니다 -
답글
- Lv.97 습관성탈골
- 23.07.14 04:44
- No. 15
진입장벽이 높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은 조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뮤뮤뮴님의 말이 틀렸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판타지소설에서 불우한 어린시절을 많이 도입합니다. 그때 설정은 대부분 고아,귀족가 사생아가 높은 확률로 사용되죠. 물론 정상적으로 자라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초반부터 갈등이나 위기를 도입하여 극을 빠르게 진행하는데는 역시나 불우한 어린시절이 많죠. 그럴때 고아는 굶주림과 폭력에 노출되고, 사생아는 계모와 이복형제의 핍박 혹은 독살에 노출되죠.
그래서 이 소설의 초반 괴롭힘 당하는 장면은 다른 소설들에 비해 조금도 과하다고 생각되지 않는거지요.
현대판타지에 비교할바는 아닌듯하구요. 정통판타지는 기본 세계관이 마나 혹은 오러, 투기 뭐 그런게 사용되는 세계라서 폭력에 대한 허용치가 다르죠. 뭐 전 그렇게 생각하는 거구요. 힐링판타지 이런데선 보기힘들긴 하죠 -
답글
- Lv.93 뮤뮤뮴
- 23.07.14 13:52
- No. 16
단순히 괴롭힘을 당하는게 문제였다면 고구마여도 버틸수 있는데 주인공의 마인드가 이해 안가는게 제겐 커서요 본인이 검술을 훔쳐배울만한 재능이 있다해도 거의 장애인이 될만한 환경속에 굳이 남아있다던지(처음엔 전 빠져나갈수 없는줄 알았습니다) 공작가의 망나니의 눈을 찔러버리고 기사 여럿을 죽인다음 제압당하니 그제야 수호의 맹약이란걸 이행한다고 살수 있게되고(진작 괴롭힘당할때 쓰고 가문밖으로 나가지 그랬냐?? 그리고 지금 이상황에서 이걸로 탈출할수 있다는게 너무 이상하죠 귀족가의 공자의 눈을 실명시켰는데 이걸 사형당하지 않고 형벌부대 행이라는게;;) 걍 몇번이고 다른 해결방도가 있어보이는데 이게 주인공의 운명이란듯이 쳐맞다가 급발진하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가는 전개가 이상하다는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개연성이 부족한 고구마가 참 맛이 별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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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7 습관성탈골
- 23.07.16 10:32
- No. 17
일부분 동의합니다. 왜 미리 도망가는 생각을 못했을까?
근데 도망이란게 뭘 알아야 도망가든지 할거아니냔 생각이 들더군요. 아기때부터 집에 묶여 살았습니다. 그러니 그런 환경에 순응했다고 봐야죠. 검술을 훔쳐배운건 본인의 의지라기보단 본능?재능?잠재력? 뭐 그런게 의도치않게 발현되었다고 봐야하지않을까요? 여튼 친척 주방아줌마가 죽게된 상황만 아니었다면 폭발하지 않았을거란 말이죠. 수호의무? 뭐 그런걸로 도망간건 좀 작가님이 반전 주려고 숨긴것같은데, 좀 치졸하긴한데 소설이니깐 극적으로 위기 넘기려는 장치겠죠. 고구마 일부러 먹이고, 주위인물 설정이 너무 구리고 과한 설정 과한 설명이 맘에 안드는건 동의합니다. 근데 억지 짜맞춤일지언정 개연성은 어느정도 있다고 보네요 -
- Lv.63 카이드리언
- 23.07.15 21:0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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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가루
- 23.07.16 03:5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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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7 습관성탈골
- 23.07.16 10:4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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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