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들어왔다가 늘어난 선호작에 깜짝놀랐습니다. 거기다가 댓글도 주르륵...
이게 뭔 일인가? 하고 살펴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엄청난 추천글이 올라와있네요.
브라이언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제겐 정말 소중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습니다.
아직 부족하고 여러모로 미흡한 글이지만 꾸준히 연재하여 완결을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런데 댓글에 답변을 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ㅎㅎ
원체 부족한 글이라 지적도 많을테지요. 그저 노력하는 수밖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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