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 [용], [레이드] 이 세 가지가 모여 탄생한 블록버스터 판타지, 드래곤 에이지!
노쓰우드 작가의 평범하지 않은 필력은 작품에 깊은 몰입감과 긴장감을 불어 넣는다.
때로는 어둡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마치 하나의 명작 영화를 감상하는 기분이다.
덕분에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최신 편까지 멈출 수가 없다!
수백 번의 회귀를 통해 모든 것을 초월한 듯한 주인공, ‘오형석’의 망설임 없는 행보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고, 사실적인 표현과 묘사는 현장에서 직접 생생하게 지켜보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 만든다.
당신이 아직도 이 작품을 읽지 않았다면, 나는 당신을 위해 기꺼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겠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직접 보고 경험하라!
그리고 나와 함께 외치자!
“어서 다음 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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