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진행이 추진되고 있는 작품! 먼저 와서 ‘찍먹’하세요!

독점 마약왕이 된 변호사

글

박묘

저는 ‘마약왕이 된 변호사’의 드라마 진행을 함께하고 있는 관계자입니다.

이렇게 추천을 직접 하는 이유는,

‘마약왕이 된 변호사’가 현재 영상화(OTT 시리즈) 추진되고 있고 캐스팅 단계까지 아주 잘 진행되고 있어서, 많은분들이 방송 전에 먼저 찍먹!을 해 보시는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영상화를 생각하고 준비했던 글이라 기존의 웹소설 형식과는 달라서 문피아에서는 쉽게 분위기를 타기 힘들었지만, 그럼에도 한번 읽어 보신다면 확실히 탄탄한 재미가 있다는 것을 느끼실 거라 자신합니다!

마약사범의 재활을 돕던 목사가 마약 조직에 이용당한 후 자살하고, 그 조직 두목의 애인으로 전락한 목사의 딸이 처절하게 살아남아 부친의 복수를 하고 국제 마약 카르텔의 거물이 되는 과정에서 그녀에게 기생하며 끝 모를 탐욕으로 파멸에 이른 법조 커넥션의 폭로기입니다.

법률가 출신 작가의 참여로 탄탄한 법조계의 현실 반영과 기존의 ‘회빙환’과 다른 정통 드라마의 재미를 보장합니다!

이미 35화의 분량도 확보되어있습니다!

제 추천이 즐거운 시간을 드리는 선택이 되었으면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IdeA™]

트집은 아닌데, 추천해주신 분 레벨도 너무 낮고 초반부 댓글의 거의 모든 분께서 레벨이 전부 저렙이신데요. 댓글의 내용 역시 인위적이란 느낌이 들고요.

작품 자체가 드라마화 될 정도로 좋느냐? 에 대한 의문은 차치하고, 평범한 독자의 시선에서 보면 소위 말하는 '알바를 풀었다'는 느낌으로밖에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IdeA™]

거기다 지금 공모전에 연재되고 있는 작품의 최신 회차는 조회수가 3(제가 클릭해서 4)이었는데 추천이 6이네요. 이게 가능한 일인지?

[gk******..]

말씀하신 부분에 답은 드리는 게 예의일 거 같아서 댓글을 답니다.

먼저, 드라마 진행이 확정되어 캐스팅이 진행중인 것은 사실입니다.
문피아쪽에도 미팅을 통해 공식적으로 이야기 드린 상태입니다.

저는 문피아에서 활동을 하지 않았었기에 제 아이디가 저렙인 것은 당연합니다.
처음부터 드라마를 목표로 진행하면서 웹소설을 동시에 연재하자는 프로덕션의 방향에 맞춰서 문피아를 선택해 시작하였고, 최근에 드라마 극본이 완성되면서 배우 캐스팅까지 순조롭게 되고 있어서 추천글을 올렸습니다.

초반 글을 연재 시작하면서 당연히 지인들이 좋은 덕담을 해준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야기하신 공모전 작품은 제가 생각해도 그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클릭을 해야 추천이 되는 것 아닌지요? 오류가 있었던 건 아닐까 싶습니다.

오랜시간 준비한 대본이고, 대본이 평가를 좋게 받고 진행중인 것은 확실하고 곧 정식 홍보 기사로도 확인이 가능하실 겁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IdeA™]

죄송한데 "저는" 이라고요? 본인이 혹시 박묘 작가님이신가요? 말씀하시는 게 박묘 작가 본인이 다른 아이디를 통해 제게 설명하시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요. 추천 게시판에서는 자기 추천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IdeA™]

그리고 지금 회차를 읽어보는데...... 웹소설이 아니라 대본을 읽는 듯하네요. 물론 좋게 말하면 대본 읽기지만, 글쎄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작가님이, 그리고 추천인 본인이 말씀하신 재미 포인트를 찾긴 힘들어보이네요.

그 이외, 작품의 재미나 기타 다른 사항들에 대한 판단은 다른 분들 개개인이 생각할 수 있도록 말을 아끼겠습니다. 저는 그저 추천된 이 글에 대해 조작의 가능성과 자기 추천은 불가능할 것이란 추천란의 규칙을 상기시켜드린 것뿐이니까요.

[whitebea..]

죄송합니다만 저도 그런쪽으로 의논을 해본적이있어서 이런 글이 이해가 안가는데요. 그쪽분들도 바쁘고 굳이 와서 홍보할만큼 이쪽 계열 사람도 아니던데요. 그리고 원작자가 드라마화가 되는데 동시 연재를 해요??? 그럴 여유와 시간이 되시다니 놀랍네요. 전 전혀 그렇게 못하겠던데.

[[탈퇴계정]]

이 작품이 문피아랑 매니지먼트 계약한것도 아닐텐데 문피아랑 공식적으로 미팅할 필요가 있나요?

[[탈퇴계정]]

약을 너무 팔았네..

[whitebea..]

조회수 5천정도로 드라마가 가능한지도 모르겠고, 굳이 그 관계자가 와서 이걸 추천한다고요? 진심?

[백수k]

드라마 성공은 모르겠다만 소설은 망한다고 100프로 확신 가독성 최악임 웹소설을 모르는 작가인듯

[방이동]

추천란은 왜 이렇게 날이 서 있은 사람들이 많을까요?

[skyzero]

그건 님의 이해력이...

[세칸]

실제 드라마화가 되었던 재벌집 막내아들은 막대한 흥행을 바탕으로 드라마화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작품은 어떻게 증명이 되었다고 볼 수 있을까요? 또한, 드라마화가 될 정도로 퀄리티가 높은 대본이라면 굳이 저렙 아이디의 인위적인 댓글 없이도 충분한 반응을 이끌어냈을 것 같은데 관계자(인지 본인인지는 모르겠지만)분께서는 어째서 득 없이 독만 있는 이러한 바이럴 행위를 하시는 건가요?

과거 한때 음원시장의 빅이슈였던 음원 사재기(조작)논란이 떠오릅니다. 그들은 바이럴 마케팅의 성공이라고 항변했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죠.

그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명만두원]

근데 진짜 궁금한 거 있는데요? 왜 드라마가 확정나고 대박날 그런 걸 웹소설에 연재 하나요? 뭐, 기자들 불러다가 보도자료 뿌리고 그게 더 마케팅엔 좋지 않나요?
OTT라고 했는데, 웹드라마도 이런 식으로 마케팅하는 것은 없잖아요? 왜 그러겠어요. 명백한 시장층이 달라서 아닐까요? 그런데도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은 주작이 아니라고 해도, 좋게 봐도 그 동네 시장 조사도 안 하고 일단 가게 열고 보는 그런 느낌밖에 안 드는 거 같네요.

[명만두원]

뭐, 여튼 대박작에 ott로 나온다고 하니까 몇 년 내로 비슷한 게 나오나 지켜는 볼게요. 대박이라고 했으니 설마 엎어지진 않겠죠? 소재도 싼마이 치는 그런 게 아니라 각잡으려는 소잰데.

[세칸]

차라리 드라마화를 앞두고 홍보 목적이라면 웹소설보다는 보도자료와 함께 네이버 웹툰에다가 광고용으로 브랜드 웹툰 론칭해서 홍보 진행하는게 더 대중적이고 효과가 있지 않나요? 웹소설 시장의 규모를 떠나 아직까지 웹소설 시장이 하나의 마케팅 도구로 쓰이는 사례는 보질 못했습니다.

[오래보긴]

영상화를 염두에 둔 작품이라 그런지, 소설이 아니라 대본에 나오는 것 같은 지문이 많네요.

[고생문]

프롤로그 1화만 봐도
대본식의 장면전환에 전혀 웹소설 아닌것같은데 뒤에도 그런지ㅡ?
별로 보고싶지않아

[수가금]

1화 댓글창만 봐도 뻔히 보이는 수작을 아무도 모를거라 생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