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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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zizisato
- 23.08.04 20:0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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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0 진주고래
- 23.08.05 06:5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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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고생문
- 23.08.05 02:5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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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0 진주고래
- 23.08.05 06:42
- No. 4
묵직한 스릴러의 아포칼립스 취향은 그럴수 있죠 저도 좋아하거든요 이번에 미스터쿼카님 첫작이 그래서 좋아해요 쿼카님의 이번 신작이 묵직한 느낌을 풍겨 이쪽으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아포칼립스 좀비물 좋아하는 저로서는 스릴러적 액션 영화적 측면이 강한 영화나 글들을 좋아하는데 검은후드님의 이글은 액션영화적인 측면이 많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초반에는 예능을 찍는 부분이 있어 첫화부터 아포칼립스를 그리는 작품을 기대하고 들어가셨다면 실망하실듯 하네요. 극이 전개되면서 이 작가님의 액션영화보는듯한 느낌을 가지실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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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뉴욕하늘
- 23.08.05 04:2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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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0 진주고래
- 23.08.05 06:4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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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1 뉴욕하늘
- 23.08.05 23:5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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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0 진주고래
- 23.08.06 09:19
- No. 8
하트 정말 감사해요 :)
추천글을 막상써보니 하트 댓글 하나하나가 더 귀하게 와닿습니다. 크흑
첫 추천글이라서인지 제가 글 작성할때 이 작품의
선호작수 추천수 전체조회수를 외워버렸어요 >.<
(3개숫자 반복이라 그럴수도 ㄷㄷ)
그래서 제 추천글로만 유입이 되었다 가정한다면
3분의 1에 가까운 분들이 선호작 해주셨어서
첫 추천글에 나름 위안을 합니다 ^^
그럼에도 하트에 목말라하긴 했나봐요 ㅎㅎ
무엇보다제 레벨을 믿고 선작이라하셔서 긴장했는데
댓글 다시 달아주셔서 잘보신듯해 안심이 됩니다.
반가운 소식에 한자 남긴다는게 tmi가 됐네요 하하 -
- Lv.88 world33
- 23.08.05 09:4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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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발로쓴다
- 23.08.05 11:0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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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두부갑빠
- 23.08.05 13:3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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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당케
- 23.08.05 16:3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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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0 진주고래
- 23.08.06 09:01
- No. 13
앗 재미 있게 읽으셨다니 무척 기쁘네요 :)
비정기 연재라 아쉽지만
낮은 조회수에도 작기님이 이 글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글을 보고 힘을 드리고 싶었어요
이미 전작에서도 묵묵히 글을 쓰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작가님 말에 신뢰는 가지만.
이글 추천할 당시 댓글들이 전혀 없는 구간이 있어서 재미있는데 외롭다 느꼈거든요
제가 관심있게 보는 글들은 재미도 있지만
수는 적을지언정 한편한편 달린 같은 독자분들 반응을 댓글을 통해 읽는 재미도 있거든요
작가님은 더하겠지 싶어 비정기 연재임에도 추천하는 마공을 부렸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Lv.99 도덕선생
- 23.08.05 19:02
- No. 14
추천 강화합니다.
일단 회귀, 빙의, 환생, 전생, 그리고 가장 중요한 상태창이 없어서 제 취향에는 기대되는 글이고, 앞으로도 계속 읽을 듯 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군상극은 그다지 취미가 없어서 현 상태를 유지해줬으면 하는 작은 기대가 있네요.
'있을 법한' 캐릭터, 그럴듯한 '인간관계'로 판단할 수 있겠고, 억지스런 개연성은 딱히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포칼립스 좀비물로 시원하게 터트리는 핵엔슬래시 계열은 아니고 감각이 무지막지하게 좋은 주인공이 있는 워킹데드 계열이라고 보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주인공 캐릭터에게 주어진 힘이 다 때려부수는 슈퍼파워적인 것도 아니라서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다만 등장인물의 수가 비교적 초반부터 많은 편인지라, 작가도 독자도 표기되는 인물의 이름에 신경써서 읽는 것이 필요합니다. 속독으로 읽으시는 분에게는 헷갈리는 경우도 있을 법하네요.
읽으시는 동안, 일부의 캐릭터 행동에 '으윽, 발암.... 스트레스 수치가 하늘을 뚫는다...!'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 역시 그런 느낌이 일부 있었고) 조금 더 천천히 읽으면서 생각해보면 그럴 수 있겠다... 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상기와 같은 이유들로 인해, 속독 보다는 느긋한 정독을 조심스럽게 추천드립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글이고
비정기 연재이니만큼, 선호작 해두고 묵혔다가 천천히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답글
- Lv.90 진주고래
- 23.08.06 09:0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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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da******..
- 23.08.06 16:0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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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0 진주고래
- 23.08.11 21:4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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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dklljjy
- 23.08.06 21:0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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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마법저아
- 23.08.07 01:2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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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드래고니언
- 23.08.07 22:55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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