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아포칼립스물과 다르게 주인공의 대비는 매우 현실적입니다.
주인공의 능력으로 재산을 증식시키며 피난처를 해외로 돌리며 인적재산과 물적재산들을 비축하며 항구와 공항등 기반시설을 구축하며 군사력과 정보력을 키워갑니다.
그와중에 등장하는 무기체계들과 사진들이 흥미롭습니다.
글의 전개가 부드럽지 않지만 이건 시간이 해결해줄 거라봅니다.
초반의 진입장벽이 있지만 50편까지 간다면 스무스하게 51편으로 갈겁니다.
개인적으로 이성씬은 ㅋㅋ
그리고 엠파이어 오브 더 링 작품을 참고하시면 더 좋은 글이 될거같습니다. 이건 부탁드립니다. 더 링 작품에서 부족한 부분이 딱 이 글이 채워줍니다.
참고로 잠수함의 끝판왕격인 포세이돈급은 아직 안나왔지만 잠수함이나 밀리터리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글입니다.
그리고 소설은 소설로 봅시다. 저도 작가님에게 댓글로 조언만해드릴뿐 타인을 밀리터리 관련으로 욕하진 않습니다.
밀리터리내용은 건의만하고 고증은 다른곳에 푸시기를 여긴 소설입니다. 이렇게 말해도 가끔 발작하는 분들이 많은데 쩝
중요한건 몇되지 않는 밀리터리 작품이니 지켜주고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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