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기피증 아싸찐따 주인공이 취미삼아 만들던 곡들을
인터넷 친구 나는실패작이래가 듣게 되어
어찌저찌하여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리고
점차 폭발적인 반응을 얻게 되어
데뷔도 하고 대인기피증을 치료해나가는 소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작가의 중간중간 보이는 덕력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 정도는 여러 전작들로 다져진 필력과 기가 막히는 스토리로
넘어가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0화가 넘어가는데 아직 추천글을 안 적어서 작성해 봅니다.
개재밌습니다 돈 하나도 안 아깝고요.
제발 봐주세요.
이런 명작은 한 3천만뷰정도는 찍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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