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이 중요한 이유.

선독점 풍요의 여신과 천재 망나니 사도님

글

곰산타

대부분의 사람들이 확률 낮은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소설은 이러한 생각을 비틀어서 0.0000001% 나쁜건데 좋다고 생각한 주인공의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풍요의 여신님이 내려주는 기본 스킬이 참수?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이세계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길만 합니다.

이 소설을 보았을 때 어째서? 라는 생각이 들고 이제 주인공은 생존물을 찍는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주인공은 천재입니다.

일단 지능형은 아니고 피지컬 천재 주인공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마치 어떤 용사가 외톨이 신님의 가호를 받고 먼치킨이 되는데 어떤 용사가 자신이 천재가 아니고 신님의 가호가 사기라고 말합니다.(ps. 일부러 언급안함.)

이 소설의 주인공도 그렇습니다.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

연상시키지만 다른 느낌의 주인공.

재미있습니다.

추천글 올리는 기준으로 56화까지 나왔으며 쭉 롱런했으면 하기에 이렇게 추천글 한번 써봅니다.

그런데 이 추천을 여기까지 읽으신분들.

제목에 소통이 중요한 이유가 왜 적혀 있어? 라고 생각하실지 모릅니다.

이유는~ 소설을 읽어보세요.

재미있습니다.

왜 소설 내용이 별로 없냐? 라고 말하겠지만.. 적다보면 내용을 말할거 같아서 그렇습니다.

풍요의 여신과 천재 망나니 사도

한번 읽어보세요. 재밌습니다.

[밤에폰볼때]

이런 추천글은 안쓰는게 작가님에게도 독자에게도 좋습니다.

[다카프라오]

어떤 점 때문이죠? 특별한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스피릿아웃]

줄거리가 없어서 그런듯

[스피릿아웃]

있긴있는데 있는듯 없는듯 거의 있을까 말까한 그런...

[곰산타]

추천글 감사합니다.

[츠나츠나]

전작에서도 그랬었는데 이번 작에서도 중심 주제가 소통인가 보네요
지금 당장은 너무 졸려서 못 읽겤ㅅ으니까 나눋ㅈ에일어나서봐야...

[츠나츠나]

아잇 싯팔 다음화 달라고

[siren104]

소통이 중요한데 정작 소통은 없는 소설이라 서로 동상이몽만 하는 소설

[구름아가]

소통은 몇가닥 없는 머리풀을 휘날리며 인삼펀치 낭낭하게 들어는걸로 퉁치는 소설

[아이젠]

착각을 위한 착각을 하는 소설 등장인물들의 사고나 행동 전부 그냥 착각 속에서 '끼워 맞추기'로 들어감. 그냥 작가가 그렇게 하고 싶으니 착각을 써먹는데
아무 생각 없이 보는거 아니면 그냥 등장인물들의 사고 방식과 사건 발단, 진행 전부 억지 뿐이라서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