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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듀토리얼이 어렵다라는 글도 누군가의 입장에서는 양판소 그 자체 일수도 있습니다. 그 따위 글이라서.

찬성: 3 | 반대: 7

튜토리얼은 마지막빼고는 수작 그자체인데 ㅡㅡ

찬성: 3 | 반대: 1

튜토리얼은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당신이 끄적거린 이따위엔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피드백 대단히 감사합니다 ㅜㅜ.
다만, 본 소설에선 '수 년'이라고 표현될 뿐 3년이라는 개념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타 소설과 헷갈리신 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나 여전히 소설의 부족한 점에 있어선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튜토리얼도... 솔직히 비교당하기엔 많이 부족한 작품인 게 사실이죠 ^^;..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찬성: 3 | 반대: 0

그래서 외전은 계정 새로 파서 무료로 보고있슴다.

찬성: 1 | 반대: 0

아무리봐도 문피아 ㅈ같다고 깽판치고 카페로 간 느낌인데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그것도 카카오 독점으로요. 사실상 조금 과격하게 표현하자면 다른 플랫폼 독자들에 대한 배신이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어떤 플랫폼에서 연재를 시작하고 유료로 완결을 냈다는 것은 곧 그곳 독자들에게 완전한 이야기를 제공할 의무가 생기는 것이니까요.

찬성: 14 | 반대: 5

어쩐지 개 같이 끝나더라니.. 다른 우물 파는 중이었군요;; 더러워서 안볼래요

찬성: 3 | 반대: 0

난 이해가 안됨.
여기 독자가 저기 독자가 될 수 없는 시장도 아닌데 왜 독자에 대한 배신인지??
플랫폼에 대한 배신이라면 백번 인정하나 독자는 여러군데 동시 독자가 될 수 있는데 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1회만 봐도 한숨나와요

찬성: 2 | 반대: 0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네, 차기작에선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ㅜㅜ!

찬성: 1 | 반대: 1

ㅋㅋㅋㅋㅋㅋ 저도 제목 보고 '아니 뭐 이딴 쓰레기 제목이 다 있나' 하고 절대 안 읽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5화 정도만 읽어보세요. 전 1화 (프롤로그) 제대로 읽지도 않고 2화부터 살짝 읽었는데 재미있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