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이세계 영주가된 주인공이 영지민들이랑 잘 살아간다는 이야기인데 서울의 기억을 가지고 다양한 사업아이템을 실행시켜 나가는 주인공의 영업능력이 재밌게 전개되는 글입니다
저는 이런 영지아이템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필력이 모자르면 오래읽지 못하고 떨어져나가게 되는데 이작가님은 필력도 준수하셔서 매끄럽게 읽히더라구요!
또 아직까지는 고구마 없는 사이다로 이야기가 전개되서 더 좋았어요!
영지물이나 요리물 힐링물 같은거 좋아하시면 한번씩 읽어보시는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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