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한 전쟁묘사와 쌓인 편수와 비교해서 독자분들이 적은 것같아, 추천글을 쓰게 되었다습니다.
주인공은 전설적인 슈토르히 용병대의 용병대장입니다. 능력은 평범하지만?(이능력도 있고 엘프도 있는데 하나도 안중요하고 작가님도 이능력의 존재를 잊은것같습니다) 모두의 존중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주인공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소설입니다.
떡밥을 보면 언젠간 황제가 될 수도 있는? 떡밥을 가지고 있긴합니다만, 그냥 전쟁씬 묘사가 아주 뛰어납니다.
카라콜, 창병대, 일제사격, 대포등등
전쟁 묘사가 아주 뛰어나고 개인 개인의 관점에서 글을 쓰시기때문에 아주 흥미 진진합니다. 가끔은 손에 땀을 쥐고 읽기도 합니다.
지금은 남부 내전 끝내고 어찌저찌 옆나라랑 싸우고 있는데,
대충 줄거리 예상으로 보면 20%?~30%정도 쓰신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많으면 세네편 올라오는데요. 전쟁씬 별로 몰아보시는것 추천합니다.
쓰다보니 내용이 산으로 갑니다만,
토탈워나 은하영웅전? 창병대와 일제사격같은 전략, 전쟁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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