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김씨님 감사합니다.

선독점 내가 너무 크다

글

섬마을김씨

전작에 비해 개그를 강화하신 느낌이네요.

원래 어린시절 야설을 잘쓰셨던 분으로 기억하는데 필력은 역시 어마어마하시군요. 돌아오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은 게이트개그물(적이 작아서 약함)입니다.

이계에서 주인공 원룸으로 게이트를 뚫고 침략해와 주인공이 이계의 존재와 전투를 벌이는데~!!!

이계의 존재가 파리수준으로 작습니다. 파리채로 순살!!!

초반엔 압도적인 체급차이로 순살하는데 성공하지만 이계의 적들은 점점 강화되는데.... 나머지 부분은 보시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작가님의 개그감은 여전하시네요~!!

기대하고 있으니 힘내서 완결까지 달려주세요!!!

[냥냥펀치]

진짜로 " 그" 섬마을 김씨임??

[수램썬]

나무위키 검색해보면 나오더라구요

[시글]

그렇읍니다.

[고구마양갱]

섬마을 김씨꺼 재밌게 잘 봤었는데

[강포동]

지금 작품 개드립 너무 심함.... 역술가는 진짜 간이 딱 맞았는데 지금은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