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안티라는 추천글을 본적있는데

선독점 왕따직원 아니고 재벌입니다

글

라미로

제목이 안티입니다

상위 노출글을 찾아보는 독자입니다

다른글들을 찿아서 더볼게 없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어 괸찬네

개릭터 개인이 너무 호구 같지 않고

상황이. 만들어낸 고난과처지로

자연스럽게 사이다 개연성을 전개가

마음에 듭니다

악역도 너무 질질끌지 안해서 좋습니다

에피소드도 적당한 길이가 피로감이

적습니다

각각의 캐릭터들의 생동감이

살아 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인연이. 생긴후

해어짐과. 만남. 서로를 있지못해

각기 다른. 가정을 서로 만들지 않고

다시 만나 애뜻한 상황이 전개되는점

할아버지의. 개연성있는 영국상황처리

츤데레적인. 행동 할머니의 보완적인 캐릭터

선함과 악인의 적당한

어우러짐이 볼만하고

추천 할만한 글입니다

[skyhani]

친구냐?

[황홀한순간]

ㅋㅋ

[g120]

제목은 글 수준에 딱 맞던데 뭘 ㅋㅋ

[닮닮]

음 어르신이 쓰신 댓글 같은데 말좀 이쁘게 합시다.
딱봐도 핸드폰으로 타자치는거 어려워 하시는거 같은데 상처받아요 그러다 다 돌아오게 되있습니다

[김별악귀]

이 댓글과 추천만 봐도 보면 안되는 글이란걸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skyhani]

아니면 본인?

[넙띠]

"괸찬네" 에서 광화문 갑니다.
저라도 세종대왕님 앞에 무릎 꿇고 용서를 빌어야죠.

[말년예비군]

번지수 잘못찾음 주시경 선생 찾아가소

[g2******..]

뭔소리야 맞춤법부터 제대로 갖추어서 말씀하세요

[적일명]

사이나쁜 상사가 거래업체명이 적힌 돈봉투를 지 서랍에 몰래 집어넣는걸 알고도 무슨상황인지 파악 못하는 주인공의 능지를 버틸수있는 항마력 뛰어난 분이라면 읽어보시길.

[욷]

와 몇살?

[오리뉴]

그냥 좀

[므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봐도 될 듯 하네요

[아라시크]

어. 음. 추천글에 영혼이없는건 처음본거같아. 왜 기계가 작성한거같냐ㅋㅋㅋ

[su******]

맞춤법 이렇게 하나도 안맞는 글은 몇년만에 보는듯 너무 심한거 아닌가? 요즘 초등도 이거보단 나을것 같은데 글을 어느정도 읽으면 자동으로 눈에 익지않나?

[반고]

이게 요즘 유행하는 챗 GPT가 써준 추천글인가요?

[용오상]

선생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suzan]

극초반부터 템포가 너무 늘어지네요. 돈봉투 넣는 장면 하나로 독자들은 전후사정에다 대처까지 다이렉트로 떠올릴텐데 주인공은 그걸 한편 내내 고민하고 앉아있음... 딱 하차 포인트 그 자체.

[키리샤]

아재요 ㅜ ㅜ

[스니키]

감상평이야 개인의 취향이 다 다르고 추천글을 쓰는 것도 자유지만 다 떠나서 이 작품과 개연성이라는 단어는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