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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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검술매니아
- 23.07.12 14:4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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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검술매니아
- 23.07.12 14:4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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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백화™
- 23.07.12 15:2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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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미드키커
- 23.07.12 18:3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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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n3******..
- 23.07.12 19:3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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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도연중
- 23.07.12 20:29
- No. 6
먼저, 이런 대중적이지 못한 글에 추천글 정성스럽게 작성해 주셔서 정말 몸둘바 모르는 감사를 드립니다. 엎드려 큰 절 박겠습니다.
일단 지금 술 한 잔 마셨습니다... 제 글이 완전히 엉망인 줄 알았습니다. 반응은 커녕 매일 줄어드는 조회수를 보는 게 고통스러웠으니까요.
하지만 재밌다고 말씀해주신 독자님 몇 분의 감사한 감상 하나만 기억하고 가겠습니다.
이렇게 감사한 반응이 있을 줄 감히 상상도 못했습니다.
물론 따끔한 질책도 감사히 안고 고민해보겠습니다.
글이 별로일 수 있습니다. 밤낮으로 고민하고 써봤습니다. 최선을 다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음 작품은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효ㅠ맙습니다. -
답글
- Lv.38 염병의약산
- 23.07.13 00:3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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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6 수원불나방
- 23.07.13 15:5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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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5 도연중
- 23.07.13 19:49
- No. 9
과장 좀 보태 제가 쓴 모든 글은 아비된 마음으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배 아파 낳은 제 자식입니다. 아비가 못나 높이 보내주지 못했을 뿐이죠. 그런 글을 이리도 아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런 만큼 더 많은 독자님에게 사랑받는 작품으로 새옷 입혀주고 싶다는 욕심이 듭니다.
웹소설은, 다른 변명은 필요없이 성적이 모든 걸 말해주는 시장으로 알고 배웠습니다.
결국 모든 건 제 능력 부족이라고 받아들이고, 그렇게 생각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나 이외의 다른 요소를 탓하는 것보다는 덜 추하니까요.
몇화 적지도 않고 이러는 게 호들갑스러워 보이실 지 모르지만 최신화 조회수가 점점 줄어들었던 것도 사실인 바. 천령신공을 좀 더 쌓아 더 강해진 모습으로 재도전 해 보겠습니다.
그때는 독자님들 눈돌아가는 새로운 검술을 선보일 수 있을 지도 모르죠.
언제가 될지, 얼마나 다른 거 끄적이다 올지는 모르지만 이 이야기도 반드시 다시 다듬어 돌아오겠습니다.
기대에 부합하지 못해 참 죄송하고 그런 만큼 감사합니다. -
- Lv.89 관측
- 23.07.12 21:0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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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progress
- 23.07.13 00:2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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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호리호랑
- 23.07.15 11:3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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