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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0

  • 작성자
    Personacon 갈비추가요
    작성일
    21.08.24 08:45
    No. 1

    은근한 개그요소도 있고 재밌죠 ㅎㅎ

    찬성: 1 | 반대: 17

  • 작성자
    Lv.86 한솔쓰...
    작성일
    21.08.24 09:12
    No. 2

    초반부터 말도 안되는 밸런스 타령에...
    그냥 그저 그런 이거저거 짬뽕물입니다.
    리메이크라는데 한번 못뜬글은 다 이유가 있더군요.

    찬성: 57 | 반대: 9

  •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21.08.24 10:42
    No. 3

    저는 취향에 맞더군요.추천 감사

    찬성: 2 | 반대: 12

  • 작성자
    Lv.43 소로소
    작성일
    21.08.24 10:56
    No. 4

    상관없는 이야기이기는 한데 작품탐방 어떻게하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탈퇴계정]
    작성일
    21.08.24 12:20
    No. 5

    나쁘지않음

    찬성: 2 | 반대: 9

  • 작성자
    Lv.50 미칭
    작성일
    21.08.24 13:05
    No. 6

    다 좋았는데, 적혀있던 댓글 하나가 진짜 딱 제가 생각하던 그대로를 보여주더라구요. 종족 전체가 가진 걸 다 걸고 캐삭빵 뜨는데 인간만 너프먹고 시작하냐고 ㅋㅋ 화기류는 밸런스가 안 맞아서 90% 너프라니 이건 좀;;

    찬성: 53 | 반대: 2

  • 작성자
    Lv.93 조나단
    작성일
    21.08.24 15:30
    No. 7

    용기와 만용은구분해야져^^ 무거운 종을 들 힘, 이 게 용자의 풀이져. 만용을 보고, 혹은, 비겁한 사람들 때문에 실패한 용기를 가지고 용감하면 죽는다? 그리고 생존경쟁이요? 함께 살아갈 방법은 찿지도 앓고요? 혼자 살겠다는 사람은 보통 젤 먼저 죽는 게 보편적 서술이져. 현실도 그렇고^^ 그냥 답을 정해놓고 상황을 때려맞추지만, 그것도 어설픈 글. 이런 주인공이 대세긴 하져. 혼자 고립돼 생존경쟁을 벌이는한국을 반영하는 쥔공ㅋ

    찬성: 8 | 반대: 19

  • 답글
    작성자
    Lv.74 말해뭐해
    작성일
    21.09.01 14:55
    No. 8

    뜬금없지만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무거운 종을 들 힘'이게 용자의 풀이라고 하셨는데
    어학사전에선 못 찾겠더라구요. 다른 글의 인용구 같은건가요?

    찬성: 6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6 아라크의달
    작성일
    21.09.13 03:09
    No. 9

    용(勇)이게 형태가 남자(男)가 무거운 물건 해석에 따라서 돌이나 종(?종교적이유인듯) 을 받치고 있는 형태를 표현 한거라 저렇게 이야기한듯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YoRHa
    작성일
    21.09.27 23:38
    No. 10

    무거운 종을 들 힘, 용자의 풀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작성일
    21.10.14 14:56
    No. 11

    일단 '勇' 이란 한자에 남자를 뜻하는 男 자는 없습니다. 길'甬' 자와 힘'力' 자를 조합한 글로 날래다, 용감하다, 강하다라는 뜻의 勇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wo******..
    작성일
    21.08.24 15:31
    No. 12

    연독률 어떻게 봐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2 ki*****
    작성일
    21.08.24 15:32
    No. 13

    뭔가 중2병 느낌이...

    찬성: 11 | 반대: 2

  • 작성자
    Lv.46 사여로
    작성일
    21.08.24 20:39
    No. 14

    새벽 3시에 불켜지는건 만능상자 같은데요. 추천하시는 소설은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멸망이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닥터한
    작성일
    21.08.25 04:49
    No. 15

    아주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74 우리뜰
    작성일
    21.08.27 00:54
    No. 16

    애초 설정자체가 개웃김.
    총기류 벨붕이라 90%뎅지감소라지만 10%뎀지만 드가도 사람이던 동물이던 구멍숭숭잘뚫림. 근데 오크는 유리조각에도 상처입을만큼 섬세함
    당연히 소총이상 총기류 못버팀. 게다가 총기류는 현대무기체계의 일부분에 불과함. 그런상태에 벨붕운운하는 시스템은 사람들에게 이능까지 부여하는 벨붕을 선사함.
    한마디로 아포칼립스 상황은 만들고 싶고 판타지적인 요소도 첨가하고 싶으니 되도않는 설정을 만들고 글쓴이 본인이 그걸또 부정하는 병크를 저지름.
    조금읽어보다 도저히 개연성과 설정이 맞질않아 더이상 읽을 엄두가 나질않음

    찬성: 32 | 반대: 2

  • 작성자
    Lv.75 ys****
    작성일
    21.08.27 11:11
    No. 17

    설정이 이상하긴하네요..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42 lo****
    작성일
    21.08.28 11:12
    No. 18

    별론데요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57 나대박
    작성일
    21.09.01 03:58
    No. 19

    잘나가다가 급발진하더니 죽네요 앞뒤 당위성이 맞지 않아요 ㅋ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6 뻘막
    작성일
    21.09.04 00:48
    No. 20

    리리리메이크작 아닌가요?
    몇회더가다 소리소문없이 자발적으로 연중하지 않을까싶은데

    찬성: 6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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