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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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

  • 작성자
    Lv.59 비바도
    작성일
    19.08.03 03:06
    No. 1

    잼씀. 작가님 닉이 익숙해서 누군가 햇더니 요리의신 작가님이시네요. 요리의신때도 그렇지만 자료 조사를 무지막지하게 많이 하시는듯;;; 필력도 보장되어있구요bb. 뭐랄까 근데 이작가님 특징?이라그래야하나 요리의신때도 그랬는데 전체적인 작품 분위기가 건조?하다 그래야되나? 아쉽다는게 아니라 이런느낌을 왜 받는건지 스스로도 이해가 잘 안가네요... 뭐지;;; 배경,감정,인물 묘사 다 짜임새있고 자세한데. 주인공 포함한 인물들이 감정이 부족한것도 아니고 모두 열정쩌는 데다가 묘사가 부족한 것도 아닌데 이런느낌이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 사족이 기네. 암튼 존잼입니다! 강추!! 넘짧아서 아쉽 ㅠㅠㅠㅠ 25화까지나 있는데도 부족해요ㅠ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69 서음ed
    작성일
    19.08.03 05:04
    No. 2

    글 분위기가 건조한 게 아니라 담백한 것이고, 그 담백함이 건조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자극적이고 가벼운 글들에 길들여진 입맛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4 | 반대: 20

  • 답글
    작성자
    Lv.59 비바도
    작성일
    19.08.03 07:11
    No. 3

    그.... 아뇨 순문학도 좋아하는데 담백한거랑은 좀 다른 분위기인데....... 아 근데 순문학이랑 비교하니까 이런 분위기 글을 읽었던 적이 있긴하네요. 근데 여전히 뭐라고 설명해야 될지는 모르겠어요ㅋㅋㅋ 암튼 장르소설에서 이런 분위기가 쉽지 않은데 특이한거 같아요. ( 반대 저 아니에여ㅠ 추천드림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7 wwwnnn
    작성일
    19.08.03 10:44
    No. 4

    인물간 대화 때문에 그렇게 느끼시는듯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 아벨13
    작성일
    19.08.03 22:25
    No. 5

    지문 역시 약간 해설체이기도 한 것 같다는...
    하지만 정성이 많이 들어간 글이란 걸 알겠더군요.
    경륜도 엿보이고.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blueappl..
    작성일
    19.08.04 22:13
    No. 6

    시점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저같은 경우는 1인칭이 아니면 약간 남얘기처럼 느껴져서 몰입이 잘 안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5 vcombo33
    작성일
    19.08.03 11:02
    No. 7

    자극적이고 가벼운글에 길들여져서가 아닌 개인적인 느낌으로 인해 건조하다고 하신 것 같은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9.08.04 10:19
    No. 8

    이런류 댓글도 지겨움 뭐라고만 가볍고 자극적인 글에 익숙히 해져서 그렇다네 ;

    찬성: 1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bl******..
    작성일
    19.08.05 10:42
    No. 9

    길들여진 입맛이면 그글들은 틀린거고 이 글이 진리라는거네요?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탄
    작성일
    19.08.03 07:29
    No. 10

    잘쓴글이라고하면 보통 무게잡는글이기 쉬워서 재미가 아쉬운경우가많은데 쉬운데 이건 쓰기도 잘썼는데 굉장히 재밌습니다. 보시면 후회는 안할듯.

    찬성: 9 | 반대: 3

  • 작성자
    Lv.99 재미찾기
    작성일
    19.08.03 13:20
    No. 11

    한 번 접었었던 그거 리메이크 하시나보네??
    볼만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기린
    작성일
    19.08.03 13:38
    No. 12

    재미있네요. 추천글 덕분에 또 선호작 건지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검은사하라
    작성일
    19.08.03 15:02
    No. 13

    요리의 신 작가님이라면... 우선은 닥치고 읽으러 갑니다.
    그때도 정말 좋아했는데, 적절한 설명과 캐릭터간의 호흡이 정말 좋은 작가님이시죠. ㅠ ㅠ

    이번 글은 조금 겁나네요. 음악 장르 소설을 넘나 좋아해서... 읽으면, 또 개미지옥에 빠지는 건 아닐는지... ㅠ ㅠ 매일매일 한편 기다리는 거 너무 괴롭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9.08.03 15:49
    No. 14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카뮴
    작성일
    19.08.03 16:34
    No. 15

    필력 좋으신 작가님, 몰아서 보려고 대기타고있는데 추천글 보니까 근질근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재기성공
    작성일
    19.08.03 19:01
    No. 16

    필력 좋고 내용도 좋네요 읽다보니 다음글이 없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아라운
    작성일
    19.08.03 20:06
    No. 17

    양치기자리 작가님이시네요. 요리의 신이 700화가 넘어가는데 그렇게 연재하시는 것만 봐도 일단 능력은 되시고, 그 후에 그... 검의 목소리를 듣는 그것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것도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비나야
    작성일
    19.08.03 21:40
    No. 18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또 초반 지나면 되도 않는 정신론 펼치까봐 읽기 두렵습니다 무엇보다 음악 소설 특히 피아노쪽은 이미 미친 퀼리티를 보여주는 소설이 저쪽 동네에있어서 어떨지..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0 싼탕123
    작성일
    19.08.06 01:15
    No. 19

    제목이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조공주i
    작성일
    19.08.07 11:04
    No. 20

    지나가다.. 요즘 연재되는 피아노 소설이면 혹시 시리즈의 모스크바의 여명을 말하는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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