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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민수작가님 글 읽어보시면 전혀 새로운작품이 아닌걸 아실듯.. 초반은 재미있었는데 너무 빨리 먼치킨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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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보는 줄 알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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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광고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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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깜짝 놀람. ㅋㅋ DNA~~~
비티에스의 음악이 절로 머리속에서 터지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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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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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이 진짜 전문가라서 아주 세세한 설정도 잘 다루십니다. 다만 설정과 스토리에 집중하다보니 캐릭터들이 조금 밋밋한 감이 있어요.

찬성: 4 | 반대: 4

초반부에는 재밋게 읽고있엇으나 진행될수록 산으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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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한번씩 무리수를 두는게 고쳐지질 않아서 결국 하차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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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화 1만넘었던 구매수가 지금은 1천대죠 주인공은 먼치킨인데
대리만족의 쾌감도 없고 스토리도 그냥 사건의 나열만 있음

피곤한 스타일의 매력없는 주인공, 장르적 재미가 안느껴짐

찬성: 13 | 반대: 0

최근 둔 무리수는 좀 심하더라 ㄹㅇ

찬성: 4 | 반대: 0

선작 업뎃 또는 아껴보는 사람이 대다수인 사람들한테
독자추천은 킬링타임일뿐 그이상이하도 아니다보니
좀 공격적일 수 밖에 없네요.
할인.대여도 맘에 안드는 와중에 아니다 싶은 추천글은
상처가 될말들을 쉽게 쓸 수 있는 공간이 된듯 합니다.

찬성: 1 | 반대: 1

난 이거 케미느낌 물씬풍긴다고 느꼈음
그래도 잼나서 좀보긴했음 ㅋ
암튼 작가님글빨은 참 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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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는데 최근에 무리수두시고 알바 월급 기다리니라 존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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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말님 댓글 핵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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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주인공 빼고 다 멍청이로 묘사하는 소설
전~~~~혀 주인공이 똑똑하게 받아들여지지않고,
주변인물들 뇌가 없구나 하는 모습만 남음.
생각없이 먼치킨 쓰면 딱 나오는 소설수준 입니다.
창작의 고통이 1g도 없었다는게 나와요.

찬성: 5 | 반대: 0

츠천란제목어그로 개심하네 관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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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최근화 들어와서 개연성 어이없을정도로 망했던데
갑툭튀 캐릭터가 주인공 말고 아무도 모를 우연적인 요소로 생겨난 어떤 사실을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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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균 때부터 선삭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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