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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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탈퇴계정]
- 23.04.20 06:3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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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검은둔덕
- 23.04.20 08:4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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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부카튀베
- 23.04.20 13:3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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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Jever
- 23.04.21 03:1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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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혼돈군주
- 23.04.21 05:17
- No. 5
일부 독자분들이 왜 팬데믹 초반에 한국으로 안돌아 갔냐고 그러시는 분이 계심
전재산을 들고 와서 그 재산의 거의를 집을 짓는데 투자를 했는데 이 빌어먹을 남미 노동자 놈들이 일은 짱개들 가뿐히 즈려 밟을 정도의 마안~마안~디 에다가 완전 부실은 덤이고 1년이면 넉넉할 것 같은 공기가 2년이 넘도록 완공을 못 본 결과 팔아먹지도 못할 집만 남음.
결국은 급처를 하면 들고 온 돈의 절반도 아득히 모자랄 돈만 남게 되니 절대 쉽게 남미를 못 떠나게 됨.
그래서 이 소설이 남미에서 진행 되게 됨.
진짜 아포칼립스를 직접 경험 한 듯 생생한 글이 수필 아니냐는 질문을 하게 됨. -
답글
- Lv.60 sddgg
- 23.04.23 20:3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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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혼돈군주
- 23.04.24 17:38
- No. 7
좀전에 글 읽고 작가님 후기에 나보고 작가님 부계정이란 말이 있다길래 다시 와보니 이런 엉터리 댓글이 있었네.
내가 저런 창작실력이 있었다면 99렙 달 때까지 그냥 순수 독자로 있었을까요?
난 오리지날 이과 공돌이 출신이라 내 생각을 최대한 문법에 맞춘다고 노력하면서 댓글 다는것도 최소 5분 이상 걸리는데 무슨 소설을 쓰는 사람이라는 건지 ....
진짜 내가 작가님같은 글 실력이 있었으면 쓰고 싶은 글이 몇가지 있지만 나 스스로 진짜 글쓰는 실력이 미천함을 알아서 도전도 못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대학때 교양국어 교수가 내준 독후감 하나 쓰는데 자그마치 2주 걸렸었습니다.
아 이 댓글 쓰는데 현재 11분 쯤 걸렸네요. -
답글
- Lv.45 [탈퇴계정]
- 23.04.25 22:1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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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0 sddgg
- 23.05.02 08:1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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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2 랴드
- 23.05.06 01:3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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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다랑
- 23.04.21 09:1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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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달걀말
- 23.04.21 12:0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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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Betulinu..
- 23.04.22 00:4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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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dn******
- 23.04.22 16:0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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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도레미0
- 23.04.23 10:3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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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9 도레미0
- 23.04.23 10:3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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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a8******..
- 23.04.24 11:0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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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matory
- 23.04.24 15:1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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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ha*****
- 23.04.24 20:2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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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딤승
- 23.04.26 19:17
- No. 20
- 첫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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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