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도 전개도 좋구요
아재개그가 좀 보이는데 시간지나면 나도 모르게 “풉” 하게 웃게 되는부작용이 생겼어요..ㅎ ㅎ
고려, 일제치하 6.25 그 시기에 저기다 멀 감추었기에 저러는 걸까 하는 궁금증도 생깁니다.
오대양, 육대주, 이태리 이름 또한 기똥차고요..
건달을 간첩이랍시고 신고해서 군부대출동 시키는 최병장의 똘끼도 황당합니다.
그 와중에 도발해서 녹음 후 증거 조작하는불법정신까지 장착!
이런 가치관을 가진 주인공이 사회로 나가면 어찌될까하는 미래적 호기심.
딴에는 똑똑한척 하지만 결코 똑똑하지않은 자뻑천재!
여동생의 베프 현아
교대신입생 미라‘법무사 사무실의 태리
셋의 케미도 재미있을거로 보입니다.
좋은 이야기라 추천합니다.
판타지 포인트가 아직 개입하지 않았는데 그게 열린다면 글의 인물들이 살아
뛰다닐듯합니다.
어때요? 함께 지켜볼까요?
다음회가 기다려 집니다...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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