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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잊혀질만하면보이네..

찬성: 6 | 반대: 0

원 제목이 뭐길래 번역이 핵인싸가 되죠?

찬성: 4 | 반대: 0

한국 소설들과는 좀 달라서 특이한데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정도의 양키센스가 있는것도 어니여서 볼만합니다. 외국소설에 관심있는 분이나 심심한 분들은 한번 부담없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찬성: 10 | 반대: 2

유료전환을 500 정도로 시작했는데 200편까지 500명이 읽는 신기한 소설입니다 ㅎㅎ 그만큼 일정 구간을 지나면 멈추기 어렵고 취향 맞는 분들은 극호하는 글입니다

찬성: 21 | 반대: 2

추강

찬성: 3 | 반대: 3

추강합니다.

찬성: 3 | 반대: 2

취향좀 탈텐데. 개인적으로는 극호 추강합니다.

찬성: 4 | 반대: 3

폐인님 말에 동감. 저는 매일 아침 이걸 읽으면서 잠을 깹니다ㅎㅎ

찬성: 3 | 반대: 1

ㅊㅊ 무료분 읽고 취향에 맞다면 최신화까지 이탈 걱정은 없음

찬성: 3 | 반대: 3

제 선호작이 40개 내외 되는데 그중에서 가장 우선으로 결제해서보는 소설 베스트 3안에 듭니다 추강

찬성: 4 | 반대: 2

문피아에서 재밌는 작품만 연독하고 나머지는 100회 수준에서 항상 하차하는 독자입니다만.. 정주행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목이 참ᆢ 안티같은 느낌입니다.

찬성: 4 | 반대: 1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을 보면 인물들이 살아있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주인공 혼자 눈에 띄는 것이 아닌 한 팀의 모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책 속에서 중요하지 않은 인물이 하나 없었고 엑스트라 같았던 인물이라고 생각했지만 한 챕터속에서 의외로 주인공 못지않은 활약을 하는 인물도 있었습니다.

위의 추천글을 보고 핵인싸 이계 모험기를 보게되신다면 인물간의 상호작용에 좀 더 신경쓰시면서 읽으신다면 내용이 진행될수록 몰입해서 읽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2 | 반대: 1

재밌게 읽고 있다가 중반 쯤부터 뜬금없이 얘가 왜 자꾸 나와???????? 라며 욕하다가 발암전개에 하차했음.

찬성: 1 | 반대: 0

몇작품 안보는데 재밌더라구요 특히 동료가 주인공 놀리는분위기 넘 좋아요 ㅋㅋ

찬성: 1 | 반대: 1

강추합니다

찬성: 1 | 반대: 1

유쾌하고 애들귀여움ㅋㅋ

찬성: 2 | 반대: 2

취향 타면 좋은글임

찬성: 1 | 반대: 0

꼬박꼬박 결제하는 3개작품중 하나.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