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입니다)
오래동안 구상하고 취재해서 올리는 작품이란 걸 알아서 그런지
정성 가득한 웹소설에 감동했습니다 ㅎㅎ
1986년 배경에 주인공이 기자인 소설은 처음봐서
다른 독자분들도 신선하게 여기지 않을까 싶네여!
초반에 문체에 익숙해지기 조금 어려운 듯하나,
확실히 5부 부턴 대사도 많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해지네여!!
주인공이 대학생 시절부터 시작하는데, 이후에 어디까지 성장할지
그 부분이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
역사들이 어떻게 바뀌며 사이다를 마시게 해줄지도 기대됩니다!!
역사속 빌런들 팍팍 제거해쥬세여!!
다들 즐겁게 감상하시고 소문 많이 내주시길!! ㅋㅋㅋ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