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은행에 전화해본다.
3.가족한테 전화해본다.
4.내 통장이니 그냥 쓴다.
여러분은 과연??
로또 1등 꿈꾸듯이 통장에 돈이 꽂힌다면..
뭐 하실건가요?
여러생각이 들게 하는 소설입니다
꽤 진행됐고 재밌게 달리고 있다보니 초반이 약간 헷갈리네요
갈수록 재밌어요
기억을 더듬어 초반 줄거리 설명해보면
쥔공은 이혼당한 이혼남입니다.
빽도 없고 돈도 없어서 양보?를 당해야만 하는 일반 소시민이죠
그러다 어느날 통장에 이름모를 돈이 꽂힙니다
소심하게 쥔공은 이 돈을 써보기로 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돈 쓴 흔적들이 모두 사라진걸 발견합니다
물건을 사면 물건을 사던 순간 관련된 사람의 기억에서도 물건도
그 다음날이 되면 남아 있지 않죠..
돈은 랜덤으로 통장에 들어옵니다.
들어온 돈은 하루가 지나면 리셋 되구요
여러분이라면 이 경우 어떻게 할건가요..?
쥔공은 어떻게 했을까요?
흥미진진한다보니 댓글로 같이 떠들고 싶어
추천글 작성 합니다요~
같이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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