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이드? 아니 동물 애호가??!!
주인공 캐릭터도 답답하지 않고 시원시원한데, 장군이,멍군이 치타의 활약이 재미를 더 합니다. 동물보다 더 동물같은 주인공, 사람임에도 서열 말석인 동생 호준의 활약이 소소한 재미를 더 합니다. 잔인한 장면이 넘쳐나는 중2병 냉혈한이 주인공인 작품에 지쳤다면 헌터물임에도 따뜻함과 소소한 웃음코드를 즐길 수 있는 "시시레(시골에서 시작하는 레이드 생활)"로 힐링하세요.
앞으로의 스토리가 더 기대되는 작품입니다.너무 빨리 보기시작한 게 아쉽네요. 다음 편이 시급합니다!!
작가님,화이팅!!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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