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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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쿄야
- 24.09.04 17:3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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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잘만
- 24.09.04 17:4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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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리라드
- 24.09.04 17:5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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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아쫌
- 24.09.04 19:4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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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귀욤둥이
- 24.09.04 20:2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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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두르릅
- 24.09.04 20:2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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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세상의아침
- 24.09.04 23:1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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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종횡기
- 24.09.05 03:2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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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고기흡입
- 24.09.05 04:5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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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zh******
- 24.09.05 12:4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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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ddmd
- 24.09.05 13:1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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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k4******..
- 24.09.05 13:3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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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김군0619
- 24.09.05 14:4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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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김군0619
- 24.09.05 14:4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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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김군0619
- 24.09.05 14:46
- No. 15
진짜 800화때 풀축너잘때 다온이 발목부러뜨리더니 여기서 또 누굴 부러뜨릴까봐 겁나죽겠다 2년따라다니며 내 13만원 썼는데 얻은거라곤 결말없고 맥락없고 뇌절한이야기...독자들바보만든 작가는 축구에서 테니스로 튄건가요? 원게임부터 변화없는 글맥락에 초입부터 힘빡주더니 나중에 후반부터 자기아프다고 징징거리며 뇌절하는 후반부까지... 진짜 답없는 작가가 작품냈네요? 이러면 전작부터 독자들이 좋다고 우르르 올줄알았나요? 소개부터 튼튼하다 강하다고해봤자 어차피 뇌절할거아닌가요??? 반선하긴해요? 피드백은 다무시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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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가 지적하고싶은건 작가의 오만함이죠. 몇작품완결했다고 여기까지쓰고 또 써도 독자가 따라오겠규나....하는.. 그런 오만하고찌질한 내면의정서. 그게 너무 느껴지네요.
너무 오만한거아닌가요? 언제까지독자를 호구로 만들건가요. 800화까지 독자들은 너무 길다 너무 느리다 필요없는 한편이다 비판만하는게 이상하지않나요? 토트넘의 권모술수라지만 너무 유치하고..이적시장도 의미없었어요
축구에 정치질??하..... 할말많지만 여기까지하고...
===
더이상늦기전에 제가 좀 무지성으로 욕했습니다 그래서 공지올라오니 그나마낫네요
다시한번 한마디남길게요.
다온이를 왜 그렇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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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김군0619
- 24.09.05 14:4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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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김군0619
- 24.09.05 14:48
- No. 17
선발대가 출발해서 22화까지 보고온 후기.
전형적인 왕도식 전개.
작가특유의 느린템포 기승전결중 ㄱ~~~~~~~~~~ㅣ만 계속되며
전작 연중으로 실패한 풀백이나 테니스에서 재미못보고 방향 튼 미식축구에서도 발전없는 김다온식 미식축구버전.
천재쿼터백이 성장하는 스포츠물.
평행우주 미국에서 성장하는 배경인데 이러면 회귀한 보람이없는데 이럴거면 회귀빼는게 나았을것.
주인공에게 김다온이 너무 연상되서 심심하면 발목이나 손 분질러벌릴거 같아서 겁나서 계속보기힘듦.
미식축구만의 별다른 재미를 느끼지못함.
다른작가의 재미있는 미식축구작품도 많은데 여기서 굳이 볼필요없음... 작가의 고질병인 설명문, 독자를 가르치려는 말투도 여전함. 주인공의 수도승적 자세도 똑같음. 풀백 자가복제물이라 굳이 더 볼필요없을듯함.
주인공이 고1인 22화면 고3되는 시기는 못해도 100화쯤 될듯? 전미스카우트가 덤벼드는 라큐르팅 시즌이나 각 팀들의 알력, 정치를 보려면 200화쯤에서나 될것.
답답하고 느린데 사이다도 없는 전개가 싫다면 빠른 하차 추천합니다. -
답글
- Lv.51 김군0619
- 24.09.05 14:4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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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김군0619
- 24.09.05 14:55
- No. 19
사장님이 한 말이 너무 무서워서.
테니스는 금강불괴로 썼어요.
아 주인공 다치게 하는거 엄청난 거구나.
전개를 그렇게 해서도 안되는구나.
반성도 하고 글에도 반영해요.
전개가 똑같다 뭐다 그런건.
제 스타일이고.
성적으로 결과로.
제가 받아들여야 하는부분인데.
왜 그런 것까지 뭐라고 하세요?
저를 바꾸고 나아지게 만들고 싶은 거세요?
아니면 그냥 절 욕하고 싶은 거예요?
이번 글도 테니스 적으며 제가 직접 느낀것들
부족하다고 느낀 것들.
반영해서 새롭게 적는 건데.
그냥 무작정 김다온 김다온 김다온.
제가 아니라.
사장님이 풀백에 계속 머물러 계신 거 아니세요? -
답글
- Lv.79 귀욤둥이
- 24.09.05 18:5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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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