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무협뽕에 취합니다.

선독점 낭인무사는 참지 않는다

글

심신안정

제가 제일 처음 읽은 소설은 이드입니다.

두번째가 비뢰도에요. 지금 읽으라면 둘다 오그라들어서 못읽겠지만 거부감만 들지는 않습니다.

살면서 취향이 판타지로 방향이 틀어졌으나 가끔 무협뽕에 취할 때가 있습니다.

몇년 전에 무료연재했던 화마나 최근에 재밌게 읽고 있는 사천당가 암기신동, 회귀수선전 등등

간간히 무협뽕에 차오르게 만드는 소설들이 있습니다.

딱히 거창한 목표가 있거나 당장은 능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왜 있잖아요.

무협지만의 성장이요.

가슴에 품은 곧은 칼 하나와 기연. 두가지면 못이룰게 없는 무협의 느낌이 납니다.

이래서 골베를 못끊나봐요.

[육체피로]

재미있습니다

[초식불길]

90년대 신무협(좌백 진산등)의 향기를 느끼게 하는 글입니다

[Jdjwnw]

수작

[Jdjwnw]

안보면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