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에게는 글의 제목처럼
딸이 선물한 기적같은 로또 당첨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평범한 소시민
누구나 생각 할 로또 당첨의 걱정 쓰나미가 몰려옵니다.
그리고 평범한 하루 하루의 삶도 계속됩니다.
알콩달콩한 극현실 부부 사이
심상치 않은 이웃들의 등징합니다
늙은 여교수님, 정의감 투철한 노무사
전설적인 투자가 어르신
그리고 쪼잔 빌런으로 등장하는 대표이자 고용주 박대표까지
아직 15회도 안됬지만 공모전에 출품한 직품이시라
정말 응원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추천해 봅니다
요즘은 이런 글이 마음을 두드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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