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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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Leonardo
- 23.03.22 23:1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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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2 깨작슨
- 23.03.25 20:3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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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린스
- 23.03.23 02:3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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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1 용용죽겠죵
- 23.03.23 16:1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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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9 린스
- 23.03.24 01:0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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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9 린스
- 23.03.24 11:0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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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9 린스
- 23.03.24 11:1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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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1 에이든리
- 23.03.24 13:5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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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8 무직선생
- 23.03.24 23:0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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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마법저아
- 23.03.23 08:3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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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li******
- 23.03.23 08:5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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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가別歌
- 23.03.23 10:1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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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 45번의밤
- 23.03.24 12:49
- No. 13
문피아에 익숙한 독자라면 힘들 수 있다는걸 어떤 뜻인지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실상 일반소설만 보던 제가 읽기엔 일반소설같지도 않아서 이런게 웹소설인가? 했는데
그 이유가 문단을 자르는 방식이 일반적이지 않아서 시처럼 보여서 그런거였군요.
종이책이 아닌 앱으로 보는것의 차이점이 이런식으로도 난다는게 또 신기하네요....
옛날에 강풀님이 웹툰 스크롤내리며 만화를 보는방식에 맞춘 스토리진행에 엄청난충격을 받았었는데
그게 웹소설에서도 적용이 될 수가 있다니....
덕분에 계속 뭔가 읽으면서도 묘한 낯선 기분의 이유를 알것같아요.
분명 전자책으로도 소설을 읽었는데 대체 왜 웹소설은 이렇게 이상하게 날것같은 기분이 드나했거든요.
감사합니다 ^^ -
답글
- 별가別歌
- 23.03.25 20:3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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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애독자0
- 23.03.23 10:3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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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8 무직선생
- 23.03.24 23:0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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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아침기상
- 23.03.23 18:1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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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 45번의밤
- 23.03.24 13:0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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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푹찍
- 23.03.23 18:2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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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 45번의밤
- 23.03.24 13:1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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