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륙 점령기 ( feat : 공간 지배자 르민 )

독점 1.5회차는 파밍이 너무 쉽다.

글

05林

태평양 에 신대륙이 떠 오릅니다.

새로운 이세계 입니다.

당연히 국가 들은 진입을 막고

신대륙 에서는 전자장비나

화약 무기 등이 작동 안합니다.

류서혁 은 신대륙 으로 밀항을 합니다.

도착한 신대륙 해변

체력 지능 등 은 미라클이라는

보석을 먹어키우고

이능은 아티팩트 를 써야 합니다.

상태창도 아티팩트 없이는 못 봅니다.

인벤토리 같은것도 없습니다.

처음 섬 도착부분 까지 ( 4회 ) 는

심심합니다.

이부분에서 손절 하실분은

4화부터 보세요.

류서혁 은 기록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배위 에서 4년후 자신이 죽기전에

자기 에게 보낸 수첩을 받습니다.

위대한(?) 공간 지배자 르민과

거짓말(?) 의 지배자 류서혁 의

모험의 시작입니다.

기존의 소설들과 조금 틀리게 하느라

아티팩트를 주렁주렁 매달고 다닙니다.

소설이 진행될수록 신선한 맛이 있어 좋았습니다.

가볍게 읽어 보실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bo******..]

거짓말의 지배자...는 살짝 악성향이 있는듯.
그래도 온전한 악은 아니고, 약간 카오스 성향이랄까.
쨋든 볼만함.
공간의 지배자...는 커여음.

[클레이크]

진짜 재밌음

[골방냥]

생각보다 무척 재미있습니다. 파밍과 탐험 위주의 스토리이고 스텟 올려주는 열매 같은 것을 먹거나 모으며 스텟을 올리고 아티팩트를 모읍니다. 신선한 느낌은 아니지만 안정적이고 괜찮은 재미를 줍니다.

주인공 이야기를 하자면 답답한 구석 없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녀석입니다. 읽으면서 요즘 독자 기준으로도 너머 인간적이라 답답하다, 호구다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지만 첫 살인이나 사냥에 과감한 것이 불호인 분들에게는 비추일 수 있습니다.

[천의무정]

추강

[다카프라오]

설정도 탄탄하고 스토리도 흥미진진 ㅊㅊ

[장하늘]

볼만한데 재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