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고구마 소설같은데요

찬성: 33 | 반대: 12

현실에서도 그런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보기 괴로운 작품이겠네요..

찬성: 25 | 반대: 7

괜찮음

찬성: 9 | 반대: 7

재미있게 보다가 묵혀놨었네요

찬성: 2 | 반대: 2

고구마 익혀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3

이거 읽다 빤스에 영역표시 했습니다

찬성: 6 | 반대: 3

사이다 양판소물 찾는분들은 굳이 목막혔다고 비추밖느라 시간낭비 마시길

찬성: 27 | 반대: 7

재밌는데 연재속도가 아쉽네요

찬성: 2 | 반대: 2

흙수저 주인공의 고군분투기입니다. 최선을 다해도 재능이 있어도 백 없으면 성공 못하는 현실 이야기입니다. 캐릭터들 입체감 있고 재밌습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 다들 선과 악을 왔다갔다 합니다.

찬성: 4 | 반대: 3

드디어 프롤로그가 끝난 느낌이죠. 정말 잘쓴 소설입니다.

찬성: 6 | 반대: 5

와 이건 진짜 명작이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정말 명작입니다
이런 소설이 문피아에 있을줄은...
와... 진짜 밤새읽고 말았네요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찬성: 2 | 반대: 3

참 잘 쓴 소설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전개가 될건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2

고구마 고구마 짤자리 하다가 사이다나오는게 아니라 줄창 고구마 먹이다가 포기할때쯤 사이다!

찬성: 0 | 반대: 1

괜찮지만... 고구마의 연속....
수동적인 주인공이 계속 수동적임.
능동적으로 뭔가를 풀어나가는게 별로 없어요.
아쉬운 작품입니다.

찬성: 6 | 반대: 1

제뫼 블리츠크랭크인줄

찬성: 0 | 반대: 0

괜찮은 작품이지만 강약 조절에 실패하신듯..

현재 나온분량까지 다 읽었지만 주인공은 자기가 속한 '모든'곳에서 배신과 토사구팽을 당합니다.
글의 전개가 A에서 배신을 당하고
좌천당해 도착한 B에서 배신당하고
밀려나서 도착한 C에서 다시 배신당하고
거기서 스카웃 당한 D에서 다시 배신당하고
다시 E로 가서 배신당하고
중간에 만난 F를 도와줬다가 또 배신당하고
G와 H, I 에서도 배신당할게 보입니다.
(농담같죠? 80화가 안되는 소설에서 배신당하는 횟수가 8번이 넘어요.)
이정도 되면 이번에 주인공이 몸담은 진영에겐 또 어떻게 배신당할까? 가 기다려질 정도입니다.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는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는데
주인공은 인생=피해자의 역사인데도 자신을 보호하려는 행동같은게 없어보여요.

답답답답한 소설입니다.

찬성: 14 | 반대: 2

트렌드를 벗어나서 못올라가는 소설일뿐 수작임

찬성: 3 | 반대: 3

저도 선작하고 보고있긴 하지만 주인공이 너무 찐따임.

이건 고구마랑 다른 느낌입니다. 걍 찐따임.

찬성: 3 | 반대: 2

64화까지읽고 잠깐 쉬고있었는데 덕분에 다시 74까지 읽고왔습니다 처음 읽어가던 시절의 엘라가 다시 떠오르네요

찬성: 0 | 반대: 0

그러니까 74화부터 보면 되겠네요

찬성: 1 | 반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