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소설이 아니고,초반 도입부만 나온다하니
인내심을 발휘할까 합니다^^
군부대를
땅의 투기? 투자? 대한 스토리인것 같아서
눈이 번쩍 띄어서 노안이지만 크게 뜨고
땅이라면 환장하는지라~
설레는 맘으로 읽어 내려가니
이게 ,
웬일 일까요~~
상병이 군복무지역 이었던 곳을 구입했다고;;;;
누구도 생각못할 나라땅인 군부대땅을;;;;?
군부대도 사고 팔수 있는건가!?
상병이면 갓 20살 넘었을텐데 말이다
기발하시고 황당무개한 일이라고 여겼던만큼,
증말 가능햔 일일까를 생각해보면서
유쾌하시고 상상력이 풍부하신
환타지소설의 대가이신 작가님을 믿기에
흥미진진한 전개가 기대되기에
장미가
'이름대로 살련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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