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육십 가까이 되어 직장 다니며 틈틈히 쓴 글을 어디에 올려야 하는지 몰라 검색으로 알아낸 문피아.
하지만 나의 첫 소설을 썼다는 자부심은 문피아에 화면에 펼쳐진 수많은 글들과 작가들을 보고 1분도 안되어 사그라졌네요.
“검색낭자”
부족한 글이지만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저의 싹에 물 좀 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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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육십 가까이 되어 직장 다니며 틈틈히 쓴 글을 어디에 올려야 하는지 몰라 검색으로 알아낸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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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낭자”
부족한 글이지만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저의 싹에 물 좀 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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