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퍼- 168시간, 변수의 굴레 ( 개인적으로 문피아에서 top 10, 무료, 연재중, 분량 넘침)
마크트원 - 망상속의 주인공 ( 초반이 산만하나 나름 독창적이고 뒤로 갈수록 몰입됨)
가비 - 귀혼환령검 ( top 10, 무료, 연중, 분량은 많음)
김수- 시간의 발자국 ( 미드 한편을 보는거 같은 느낌, 수작, 완결)
바람의 벗 -회귀의 장 (극악연재, top 10)
영아의 별 - 신권혈창 (극악 연재, 전투씬이 재밌고 중독성 있음)
나르세인 - 드라고니카 (완결, 고유 세계관, 후속작 있음)
세츠다 - 영원의 악마 ( 표현들이 섬세함, 완결, 매우 잘씀)
꿈을 먹는냥 - 4세계의 주인 ( 세계관이 잘짜여짐. 캐릭터들이 좀 유치하긴 한데 매력적)
탁월한 바보 - 더 쉐도우 ( top 10, 다크히어로의 정석?)
저스연 - 람의 계승자 ( top 10, 연중, 300편, 스토리가 진짜 엄청 좋고 긴박감 있음)
거의 다 연중이고 마냥 기다리는 소설들이긴 한데 일단 다 무료이기도 하고 표절같이 쓰는 소설들 보다는 차라리 이런 소설들이 나은듯 해서 정리겸 올려봄. top 10들 같은 경우는 뭐 하나 빠짐없이 좋음.
p.s 하늘과땅의시대 이 소설 작가님 근황 아시는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찬성: 
반대: 
문피아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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