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세판타지이고요 초반부 영지전을 하는데 주인공도 참여합니다 높은 신분은 아니고요 병력규모는 몇백명 정도끼리 붙는 나름 고증인 영지전입니다 징집병들의 무장은 알아서 준비해온다 라는 설명과 갬비슨을 입고 오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도 준비 못한 사람도 있다는 표현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전투중에 주인공이 적 기병을 죽이고 후에 전장정리할때 사슬갑옷을 획득하는 씬이 있습니다
소설 내용 기억나는건 이게 전부고 정리하자면 중세영지전이라 소규모 몆백따리 영지전 징집병들의 부실한 무장 갬비슨과 창촉에 대한 언급 기병에게 사슬갑옷 획득 이정도입니다
더불어서 같은 소설인지 모르겠는데 중세판타지로 환생한 현대인이 제철기술을 이용해 대장장이랑 같이 좋은 칼을 만들어서 영주한테 납품하는 내용의 소설도 혹시 아시는분있으면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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