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야설..(음. 야설아니구요^^)
이제 1년 6개월이 넘었네요.
아직 재밌습니다.
너무 부족해서 그런것 같아요.
글 잘쓰고 돈 잘버는 분들 보면
우와 하면서 감탄중입니다.
언젠가.
진짜 멋진 작품으로 주설야설도 하고싶네요.|
(응? 그 야설 아니라니까요)
걍. 날씨도 춥고 해서 징징거려봅니다.
쓰고있던 소설도 슬슬.
마무리를 향해 가다보니 마음도 함께 짠합니다.
와. 이게 그래도 글이라고.
주인공 감정이 자꾸 전이되어서...흐흐
모두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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